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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 액트지오 분석과 대왕고래 프로젝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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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 액트지오 분석과 대왕고래 프로젝트 이야기

우리나라 에너지 자립의 꿈이 다시 한번 꿈틀대고 있어요. 바로 동해 바다, 그중에서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엄청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오늘은 화제의 중심인 액트지오 보고서의 내용과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편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부터 앞으로의 시추 계획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봤어요.


경북 포항 영일만 쪽에서 진행된 탐사 결과,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의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나왔어요. 심해 지질 탐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액트지오(Act-Geo)가 분석한 내용인데, 이 결과가 사실이라면 우리나라도 산유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특히 지금 동해 깊은 바다에서 진행 중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울릉분지 쪽에 14개의 유망한 구조가 새롭게 발견되었고, 이곳에 정말 많은 양의 자원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고 해요.

대왕고래 프로젝트, 얼마나 묻혀 있을까?

이번 탐사의 핵심인 ‘대왕고래’를 비롯해 발견된 구조들이 얼마나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과거 동해 가스전의 성공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에요.

살펴볼 내용 핵심 포인트 예상되는 규모
발견된 구조 수 울릉분지 내 새로운 곳 총 14개
예상 매장량 석유랑 가스 합쳐서 약 140억 ~ 190억 배럴
분석한 곳 미국 지질 탐사 전문 액트지오(Act-Geo)
기대 가치 실제 생산 성공 시 수조 달러 규모 예상

석유 가스 탐사, 논란과 진실은?

현재 동해 심해에서 추진 중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울릉분지 일대에서 자원을 찾아내는 게 목표예요. 액트지오 보고서는 단순히 추측이 아니라, 기존 탐사 자료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영일만 분석 결과 믿어도 될까?

포항 영일만 일대 조사를 통해 나온 수치가 무려 190억 배럴이 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잡음이 들려요. 분석을 맡은 액트지오라는 회사가 너무 작고, 사무실 형태도 조금 특이하다는 점에서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액트지오와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 이야기

액트지오는 미국 휴스턴에 있는 심해 탐사 전문 기업이에요. 그런데 본사 주소가 아브레우 박사의 개인 집으로 되어 있고, 매출 규모도 작다 보니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세계적인 기업 엑슨모빌에서 30년 가까이 일했고, 전 세계 22개국에서 탐사를 이끈 베테랑이라고 해요. 심해 저류층 탐사 쪽에서는 알아주는 권위자라며 이번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 정부는 어떻게 움직일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아무리 분석이 좋아도 실제로 땅을 파서 확인해보는 게 가장 확실하니까요. 곧 포항 영일만 심해 시추 작업에 들어가서 진짜 자원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점들을 정리해 봤어요.

Q1. 액트지오 회사가 작은데 괜찮을까요?

심해 탐사 업계에서는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소수의 전문가들이 모여 프로젝트 단위로 컨설팅하는 경우가 꽤 흔하다고 해요. 아브레우 박사가 엑슨모빌 그룹장 출신이라는 점이 전문성을 뒷받침하고 있고요.

Q2. 언제쯤 실제로 석유를 쓸 수 있을까요?

시추에 성공한다고 바로 펑펑 나오는 건 아니에요. 경제성도 따져봐야 하고 시추 시설도 지어야 해서, 보통 상업적으로 생산하기까지는 7년에서 10년 이상 걸린다고 보면 돼요.

Q3. 예전 동해 가스전이랑 뭐가 달라요?

예전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은 비교적 얕은 바다인 대륙붕에 있었지만, 이번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훨씬 깊은 심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더 어렵고 규모도 다르다는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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