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하면 보통 ‘아이디.tistory.com’ 같은 주소를 쓰게 되죠. 그런데 나만의 개인 도메인(2차 도메인)을 연결하면 블로그 주소를 내가 원하는 멋진 이름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블로그가 훨씬 전문적으로 보이고, 나만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정말 좋아요.
특히 검색 엔진에서 내 블로그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인식할 가능성도 커지고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면 도메인 연결만으로 추가 승인 절차 없이 여러 개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방법은 도메인 호스팅을 이용해서 루트 도메인과 서브 도메인을 직접 연결하는 건데요. 처음 들으면 좀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정말 간단해요. 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천천히 따라와 보세요.
티스토리에서 루트 도메인과 서브 도메인 설정하는 쉬운 방법
혹시 연결이 잘 안 되나요? (오류 해결)
설정했는데 연결이 안 된다는 메시지가 뜨거나 접속이 안 될 때가 있어요. 당황하지 말고 아래 내용을 체크해 보세요.
- DNS 설정에서 오타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IP 주소나 CNAME 주소 등)
- 설정을 바꾸고 나서 전 세계 네트워크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최대 24시간까지는 기다려보는 게 좋아요.
알아두면 좋은 상식: A 레코드와 CNAME 차이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A 레코드 | CNAME 레코드 |
| 설명 | 도메인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바로 연결해요. |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 주소(별명)로 연결해요. |
| 사용 예시 | example.kr → 211.249.222.34 | blog.example.kr → blog.tistory.com |
| 루트 도메인 | 가능 (짧은 주소 쓸 때 좋아요) | 불가능 (앞에 뭔가 붙여야 해요) |
2차 도메인을 쓰면 좋은 점
✔ 브랜딩: 복잡한 주소 대신 나만의 깔끔한 주소를 가질 수 있어요.
✔ 검색 노출: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이 개인 도메인을 더 좋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 애드센스 관리: 도메인 하나만 승인받아두면, 서브 도메인을 계속 만들어서 추가 심사 없이 광고를 달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매력이에요.
처음에는 용어도 낯설고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한 번만 세팅해 두면 두고두고 편하게 쓸 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나만의 도메인을 연결해서 블로그를 키워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하나의 애드센스로 여러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달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메인 도메인(예: example.com)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면, 그 도메인의 서브 도메인(예: book.example.com, food.example.com)을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해서 별도의 추가 심사 없이 광고를 송출할 수 있어요.
Q. 티스토리에서 개인 도메인 설정은 어디서 하나요?
도메인 구입처(카페24 등)에서 DNS 설정을 먼저 마친 후,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의 [관리] – [블로그] – [개인 도메인 설정] 메뉴에서 입력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Q. 루트 도메인과 서브 도메인은 뭐가 다른가요?
루트 도메인은 ‘example.com’처럼 앞에 아무것도 없는 본래 주소이고, 서브 도메인은 ‘blog.example.com’처럼 앞에 단어가 붙은 주소예요. 루트 도메인은 주로 대표 블로그에, 서브 도메인은 주제별로 나누어 운영할 때 쓰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