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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자가 수리방법, 에어컨이 멈췄다. 에어콘 자가 수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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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자가 수리방법, 에어컨이 멈췄다. 에어콘 자가 수리 도전!

에어컨이 갑자기 멈췄나요? 에어콘 실내기 팬 모터 고장, 바람 안 나올 때 자가 수리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구리스 스프레이 활용 팁 포함.


하필이면 오늘이 올여름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에어컨이 바람이 나오지 않고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죠. 전원을 켰는데 실내기에서 바람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냉방은커녕 송풍도 안 되는 상황. 당연히 실외기는 잠깐 돌다가 멈추고, 에어컨 전체가 기능 정지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헉, 이 더위에 에어컨 없이 10일을 버티라고?

서비스센터에 접수해보니 에어콘에 바람이 안나오고 온도가 내려가는 증세를 접수하고 수리 대기일이 10일 이상 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에어컨 송풍 안 될 때 팬 모터 고장 자가 진단과 수리 팁

잠깐, 이럴 바엔 차라리 새 에어컨을 사는 게 낫지 않나? 고민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가격, 설치 일정, 벽타공 문제 등을 고려하니…“이건 자가 수리밖에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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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증상을 정리해보니 원인은 실내기 팬 모터 미작동으로 추정됐습니다. 공기 순환이 안 되니 냉매 순환도 멈추고, 모든 작동이 차단된 것입니다.

뿌리는 그리스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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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수리를 위해 구매한 자가 수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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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과정: 가장 큰 난관은 나사!

에어컨 커버를 열고, 실내기 팬 모터에 접근하기까지는 예상보다 쉬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나사가 안 풀린다”는 것.

부식으로 인해 육각 볼트가 마모

팬과 모터가 따로 돌아가면서 헛돌음

샤프트 고정이 어려운 구조

몇 시간을 씨름했습니다. 결국 포기 나사 하나 푸는데 몇시간 씨름..하필 쉬는날 이게 모람….

스프레이 구리스 한 통을 다 뿌렸다

거의 포기 상태였고,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땀은 범벅이었죠. 아 정말 살기 싫다~ 열받는데, 날씨까지 덥고 에라 모르겠다!
모터 주변에 구리스 스프레이를 충분히 분사했습니다. 심지어 한 통을 거의 다 사용할 정도로 넉넉히 뿌렸죠. 베어링과 샤프트의 윤활이 핵심입니다. 구리스를 뿌리고 다시 전원을 넣어보니

위이이잉~실내기 팬이 돌아간다!
차가운 바람이 시원하게 분사되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수리한 소감 및 팁

  • 자가 수리도 충분히 가능하다. 전기/기계 기초지식이 없어도 도전할 만하다.
  • 모터 작동 안 됨 = 윤활 문제인 경우가 많다.구리스가 굳은 거야..오래되서.
  • 나사는 반드시 좋은 공구로 풀 것. 힘으로 하면 파손 위험이 크다. 팔에 쥐난다.
  • 스프레이 구리스는 충분히 뿌릴 것. 나중에 청소는 ….암튼 일단 더위 부터 피하자.

에어컨 자가 수리, 어렵지만 해볼 만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에어컨 고장이라고 무조건 새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실내기 팬 모터 문제는 부품 교체 없이 윤활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 고장 시 체크리스트

  1. 실내기 송풍 유무 확인
  2. 팬 소음 및 회전 여부 확인
  3. 커버 오픈 후 모터 샤프트 고정 가능 여부
  4. 구리스 분사 후 재작동 테스트

실내기 팬이 정상적으로 회전하면서 시원한 바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땀범벅으로 고생하긴 했지만, 에어컨 자가 수리로 비용도 아끼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건 정말 다행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거실은 시원해졌지만 작은방은 여전히 후끈후끈했습니다. 하루 종일 햇볕이 들어오는 구조라 그런지, 선풍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서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컨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비교해보다 보니, 가격도 부담 없고 성능도 괜찮은 합리적인 에어컨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설치가 간편하고, 혼자서도 거실 외 공간에서 보조 냉방용으로 쓰기 적합해 보여서 추천 드립니다.

추천 소형 에어컨 제품 보러 가기

자가 수리로 고친 기존 에어컨에 이어, 이번엔 합리적인 가격의 서브 에어컨 구매로 더위 걱정을 완전히 덜 수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특정 공간의 냉방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저처럼 먼저 자가 수리를 시도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적절한 제품으로 보완해보세요.


에어컨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요. 어떤 문제일 수 있나요?

에어컨 전원이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전용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분전함에 ‘에어컨’ 또는 ‘A/C’라고 표시된 차단기가 있는데, 이게 내려가 있으면 당연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차단기를 올려도 문제가 계속된다면, 리모컨 건전지가 방전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선 리모컨이라면 새 건전지로 교체해보세요. 그래도 작동하지 않는다면, 리모컨 자체의 고장이 원인일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에어컨 전원을 껐는데도 램프에 불이 계속 켜져 있어요. 왜 그런가요?

에어컨 사용 중 전원을 껐는데도 램프 불빛이 계속 켜져 있다면, 이는 고장이 아니라 필터 청소 알림 램프일 가능성이 큽니다. LG 에어컨의 경우 누적 사용 시간이 2,400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알림 램프가 점등되며, 전원을 꺼도 꺼지지 않습니다. 이 알림은 약 50시간 후 자동으로 사라지지만, 즉시 끄고 싶다면 리모컨 또는 LG ThinQ 앱을 통해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무선 리모컨의 경우에는 설정/해제나 예약취소 버튼을 빠르게 3회 누르면 램프가 꺼집니다.

시스템 에어컨에서 실외기 휴즈가 자주 터지는데 원인이 뭔가요?

외기 휴즈, 특히 1차선 휴즈가 반복적으로 나간다면 실외기 자체보다 실내기 쪽 전기계통 문제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실내기 팬모터의 누전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실내기 PCB에서 팬모터 전원 잭을 분리한 뒤, 테스터기로 누전 여부를 측정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측정값에 이상이 있다면 팬모터 불량일 가능성이 크며, 해당 부품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품 교체 시에는 실내기 평수, 팬모터 길이, 축 형태, 회전수(RPM), 전원잭 규격 등을 모두 확인해야 하며, 부품 단종 시에는 호환 가능한 팬모터를 찾아 중고 실내기에서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에어컨 전원을 켰는데 바람이 전혀 안 나와요.?

내기 팬 모터가 멈췄을 가능성이 큽니다. 바람이 안 나오고 실외기도 잠깐 돌다 멈춘다면, 냉매 순환 자체가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실내기 팬 모터의 고착이나 윤활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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